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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역대 최다' 기록

상반기보다 접수 건수 46% 늘어…서면 심사‧국민투표‧발표 등 거쳐 최종 우수사례 선정

2026-07-14 20:27:24

지난 2월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월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총 89건을 접수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높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접수 건수는 올해 상반기 61건보다 45.9% 증가한 8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상·하반기 각각 33건과 61건, 2024년 상·하반기 39건과 50건을 모두 넘어선 역대 최고 실적이다.

시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성과급,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과 보상체계 운영을 통해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결과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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