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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우오현 회장 ‘행복경영’ 또 결실 맺었다
"기업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하며, 사회 구성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수년간 실천해온 경영 철학이 이달 말 울산시에서 또 다른 결실을 맺는다. SM그룹이 울산시에 500억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400억원의 현금과 부동산 등 100억원 규모의 현물로 이루어진 이번 기부는 선의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ubc울산방송, 절망에서 희망으로우오현 회장이 울산에 주목하게 된 배경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경영난에 빠진 ubc울산방송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우 회장은 지역 방송국을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지분을 인수했고, 동시에 "구조조정 없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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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휴 갯벌 활용 어장 개발 본격화
충남도가 해양수산부로부터 120ha 규모의 한정어업 마을어장 면허를 확보하면서 신규 어업 소득 창출과 수산자원 관리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충남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한정어업 마을어장 면허를 확보함에 따라 유휴 수면을 활용한 신규 어장 개발과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면허를 받은 해역은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지선 해역으로, 평택·당진항 항만구역 내에 위치해 있다. 해당 수역은 선박 통항과 항만 기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 지역으로, 그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유휴 갯벌이다.도는 이 해역에 신규 마을어장을 조성해 관계기관 협의사항 이행과 어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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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 운영 시작
충남도가 도민이 제안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문제를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을 본격 운영한다.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도민이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현안에 대한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충남형 문제해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시·군 권역별 공론장을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도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성, 공공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핵심 정책과제를 선정한다. 이후 권역별 공론장과 숙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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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준비부터 정착까지"…아산시, 충청 케이팜 박람회 참가
아산시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착 여건과 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2026 충청 케이팜 귀농박람회’에 참가한다.아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충청 케이팜 귀농박람회’에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아산시의 정착 환경과 지원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박람회 기간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귀농귀촌 준비 절차를 비롯해 농업교육 프로그램, 정착 지원사업, 농업기술센터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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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실용기술 교육 과정 개설
아산시가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7~8월 매주 월요일 농업기술전문교육을 운영한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센터에서 농업기술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강, 사과대추, 체리, 마늘, 양봉, 애플망고, 딸기 등 농업인의 관심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재배기술과 병해충 대응, 시설환경 관리, 양액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생강 안정재배 기술 △사과대추 재배관리 및 병해충 대응기술 △체리 안정생산 기술 △마늘 재배기술 △꿀벌 건강관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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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손보협회장 하마평 벌써부터 ‘무성’
오는 12월 임기 만료를 앞둔 생명·손해보험협회장 인선이 보험업계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안착, 상생금융 압박, 디지털 전환이라는 복합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업계 안팎에서는 '보험업 본질'을 꿰뚫고 있는 민간 출신 수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올 상반기 여신금융협회장과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자리에 민간 금융사 CEO 출신이 잇달아 낙점되면서, 이 같은 기류에 더욱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오는 12월 D-데이…생·손보협회장 하마평 벌써부터 무성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연말 생명·손해보험협회장 인선을 앞두고 민간 보험사 출신 후보들의 이름이 벌써부터 오르내리고 있다.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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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형 퇴직연금의 성공 조건: DB형 도입과 ‘수익 공유(Surplus Sharing)’의 법제화
우리나라 퇴직연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앞두고 노사정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원리금 보장 상품에 묶여 사실상 방치되어 온 기존 계약형 퇴직연금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탁법인이라는 전문적 지배구조를 통해 근로자의 노후 자산을 체계적으로 운용하겠다는 의지는 매우 고무적이다.그러나 현재 논의되고 있는 기금형 제도는 치명적인 한계를 안고 있다. 바로 기금형 퇴직연금을 ‘DC형(확정기여형)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복수의 사용자가 참여하는 ‘연합형 기금’의 경우,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DB형(확정급여형)이 포함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계약형 DB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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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E-순환거버넌스 맞손…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확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11일 국내 유일의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 430여 개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가 이번 협약에 동참함에 따라 국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E-순환거버넌스는 전자제품 자원순환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전국 200여 개 집하장과 50여 개 재활용센터를 운영하며 매년 40만 톤 이상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해 자원을 회수·재활용하고 있다.협약식은 성남시 분당구 하나님의 교회 WMC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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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출범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민선9기 고양특례시정의 원활한 인수와 시정 운영 준비를 위해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인수위원회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라는 명칭 아래 민선9기 시정 비전을 정립하고 공약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인수위원장에는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이 선임됐다. 김 위원장은 민경선 당선인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협력을 이어온 인물이다.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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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스 200만 시대…이용자 1인당 월평균 5만3000원 환급
경기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어주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지난 11일 2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5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며, 지난해 10월 가입자 1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빠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경기도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특히 청년 지원 연령을 K-패스의 19~34세에서 19~39세로 확대해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 등 월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고 있다.경기도가 가입자 200만 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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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황 경기도의원, "교육지원청 신설, 적정 부지 규모 기준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며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과정에서 근무환경과 행정 수요를 고려한 청사 부지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성 의원은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에 따른 예산 규모와 조직·인력 운영 방안 등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분리 추진 과정에서 검토 중인 청사 부지를 언급하며 향후 청사 건립에 필요한 최소 부지 규모와 시설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 질의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 윤소영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적정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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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경기도의원, "학생 체감하는 교육정책 돼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91회 미래평생교육국 결산심사’에서 학생 교복지원 사업, 친환경운동장 조성사업, 학교사회복지사 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먼저 김 의원은 학생 교복지원 사업과 관련해 “정장형 교복은 1인당 40만 원의 지원금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 착용 횟수도 입학식과 졸업식 등으로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학부모들은 비용 부담이 큰 정장형 교복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캐주얼형 교복을 선호하고 있다”며 “학교장이 일방적으로 교복 형태를 결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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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당선인 이천사장직 인수위 공식 출범…40일간 시정 로드맵 마련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 구상을 뒷받침할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위원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열고 시정 비전과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인수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행정·복지·교육(4명) △산업·경제·환경(5명) △도시·주택·문화(4명)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이와 함께 8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주요 정책과제와 공약 이행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인수위원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최대 40일간 운영되며, 민선9기 시정 목표를 정립하고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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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마철 대비 침수 취약지역 집중 준설작업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침수 위험지역과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집중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와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3,800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사전조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침수 우려지역 37개소와 하수관로 약 3km 구간, 빗물받이 45개소, 우수토실 등에 대한 준설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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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고양특례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8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반려동물 놀이터 안전도우미 등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 이상 고양시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으면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가구 구성원이어야 한다. 또한 재산이 4억8000만 원 이하이고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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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 포함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을 통해 본인이 직접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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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폭염·폭우 대비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단에너지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CEO 주관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안전점검은 하동근 사장의 소통경영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 사장은 전국 19개 지사를 직접 방문해 전사적인 현장경영 활동을 펼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 기간 동안 열원시설과 열수송관, 건설현장 등 주요 시설과 작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중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황별 대응 매뉴얼과 비상연락망 등 비상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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