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조직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을 우선 반영한 1차 편성안을 마련하고, 경기도의회 각 상임위원회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협의를 통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조정한 뒤 오는 11월 본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예산안은 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최종 확정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도 내부의 추가적인 자구 노력을 비롯해 가용재원 발굴과 소방 재원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추가 확보한 재원은 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 민생경제 회복 등 시급한 사업에 우선 반영할 방침이다.
도는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등과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에도 관련 예산 확보와 세제 개편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한정된 예산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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