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Company

느끼고 반응하고 기억한다, LG전자 ‘팅글’ 콘텐츠 한국PR대상 최우수상

조회수 1500만 회의 비결, LG전자 감각 설계 콘텐츠와 홈봇 로니 캠페인의 수상

2026-10-23 10:54:31

느끼고 반응하고 기억한다, LG전자 ‘팅글’ 콘텐츠 한국PR대상 최우수상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소리, 한 번 보면 손이 가는 장면. 가전 광고가 기능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의 감각을 먼저 건드리기 시작했다. LG전자가 얼음정수기, 냉장고, 식기세척기를 소재로 만든 ‘팅글(Tingle)’ 콘텐츠가 '2026년 한국PR대상’에서 디지털 기반 통합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감각 설계형 마케팅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감각을 설계하는 새로운 브랜딩, 팅글 마케팅
팅글 마케팅은 청각과 시각 등 감각을 자극해 본능적인 쾌감을 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제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공감각 브랜딩 기법이다. LG전자가 처음으로 제시한 개념으로, '기분 좋게 소름 돋는 느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먹방이나 청소 영상처럼 감각 자극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ASMR 콘텐츠와 달리, 제품을 사용할 때 느껴지는 감각을 설계해 쾌감과 제품 특징을 함께 떠올리도록 연결한 것이 차별점이다.

느끼고 반응하고 기억한다, LG전자 ‘팅글’ 콘텐츠 한국PR대상 최우수상이미지 확대보기

숫자로 확인된 반응, 1500만 회의 조회수
올여름 LG전자가 SNS에 공개한 얼음정수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팅글 콘텐츠는 총 14건이며, 9월 말 기준 누적 조회수가 1529만 회를 기록했다. 좋아요, 댓글, 공유 등 이용자 반응은 37만 회에 달했다. 특히 얼음정수기는 해당 기간 SNS 언급량이 전년 동기 대비 38% 가량 늘어나, 콘텐츠가 실제 화제로 이어졌음을 보여 준다.

소리와 장면으로 제품을 각인시키는 방식
영상 속 장면은 제품의 특성을 감각으로 전달하도록 짜였다. 냉동 보관 얼음정수기에서 나온 단단한 얼음을 씹을 때 나는 청량한 소리, 식기세척기 안에서 물과 100℃ 스팀이 분사되는 장면에서 느껴지는 개운함, STEM 냉장고의 서랍형 냉동실에 식재료를 차곡차곡 정리하는 모습이 주는 만족감이 그 예다. 시청자는 이런 장면에 빠져들면서 자연스럽게 제품의 기능을 기억하게 된다.

느끼고 반응하고 기억한다, LG전자 ‘팅글’ 콘텐츠 한국PR대상 최우수상이미지 확대보기

홈봇 로니 캠페인으로 확장된 수상 성과
LG전자의 홈봇 AI 로니 론칭 캠페인도 ‘기업 마케팅 PR’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SNS, 옥외 등 여러 채널과 오프라인 고객 참여 이벤트를 아우른 통합 마케팅 캠페인으로, 로니의 온라인 검색량은 4배, 초기 판매량은 직전 모델 대비 3배가량 늘었다. 좌식과 맨발 생활에 익숙한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세계 최초의 100℃ 투웨이 스팀 기능을 앞세운 소통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숏폼 시대에 맞춘 새로운 소통 방식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제품 특성이나 효용 가치를 직접 설명하기보다는, 본능적인 감각을 통해 전달하는 팅글 커뮤니케이션으로 숏폼 시대에 맞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시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팅글 마케팅뿐 아니라 로니 옥외광고 등 신선하고 이색적인 콘텐츠와 정교한 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했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뜻깊다"고 밝혔다. 설명보다 감각을 먼저 건드리는 전략이 앞으로 가전 마케팅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