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면사랑은 지난 16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함께 합창제 결선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결선에는 전국 8개 초등학교 합창단, 총 457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지난 7월 진행된 예선을 거쳐 선정됐으며, 결선에서는 지정곡과 자유곡을 각각 선보였다. 면사랑은 결선 준비 기간 동안 전문 지휘자가 각 학교를 방문해 발성과 표현력, 합창 테크닉 등을 지도하는 프로그램도 지원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성남미금초등학교 금빛물결합창단에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내정초등학교와 청원초등학교는 우수상, 울산미포초등학교와 서울은로초등학교, 박달초등학교, 서울은빛초등학교, 평택모산초등학교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결선에 참가한 8개 학교에 지급된 상금은 총 1300만원이다. 올해 새로 마련된 특별상은 박달초등학교가 수상했으며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별도로 전달됐다.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는 초등학생들의 합창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면사랑은 경연뿐 아니라 결선 진출팀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학생들이 동요와 합창을 통해 함께 연습하고 무대를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면사랑은 2005년부터 지역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활동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23년부터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을 운영하며 신진 클래식 연주자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