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언어적 한계와 소통의 어려움으로 정당한 법률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등 법률구조 대상자들을 지원하고, 정확하고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즈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법률처럼 정확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에서 Howto:talk의 쓰임새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재단 현천욱 전 이사장, 이문한 이사장, 오승연 사무총장과 바이즈 김형석 대표이사, 현무진 운영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법률상담, 법률교육, 소송구조 과정에서 Howto:talk을 활용하고, 통번역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법률용어 및 사용 환경 정보를 교환하며, 외국인 등 법률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육·캠페인·공익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것이다. 바이즈는 현장에서 얻은 법률용어와 사용 환경 정보를 서비스 고도화에 반영해 통번역 품질을 높여 갈 예정이다.
김형석 바이즈 대표이사는 "법률 상담 현장처럼 정확한 소통이 중요한 분야에서 Howto:talk의 역할을 넓힐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반영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한 재단 이사장은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바이즈와의 협력을 통해 법률구조 대상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이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Howto:talk의 활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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