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인 '골든라이프'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8개 주요 계열사의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20년 유지한 대회명 전격 개편…박보겸, 1타 차 메이저 왕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박보겸이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정상에 올랐다. 맹추격을 펼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친 박보겸은 우승 상금 2억7천만원을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는 2006년 창설 이래 KLPGA 대표 메이저로 자리 잡았던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으로 명칭을 바꾸고 치러진 첫 무대다. 총상금 15억원 규모의 위상에 걸맞은 난도 높은 코스 세팅과 선수들의 접전이 어우러지며 흥행과 권위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8개 계열사 총출동…시니어 솔루션 제시하고 ESG 상생 연계
KB금융은 대회 현장을 금융 마케팅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장으로 다변화했다. 갤러리 플라자에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등 8개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시니어 토탈 케어 솔루션 공간을 조성해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정 홀 채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금 1억원과 이천 쌀 3천kg을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소속 프로 선수들의 유소년 지도 프로그램인 '빛이음 클래스'와 'KB착한푸드트럭' 연계 할인 등 그룹 차원의 상생 모델도 현장에 적용됐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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