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개인투자용국채 첫 발…타임폴리오 등 ETF 라인업 대대적 확충
NH농협은행은 퇴직연금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국채를 전격 등판시켰다.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반으로 은퇴 자금을 마련하면서도 실적배당형에 준하는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어 원리금보장형과 위험자산 사이에서 고민하던 가입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 상품의 핵심인 상장지수펀드(ETF) 경쟁력도 대폭 끌어올린다. 지난 7월 22개 ETF 상품을 1차로 선보인 데 이어, 추가로 36개 상품을 연이어 배치한다.
특히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등 시장에서 검증된 액티브 ETF 상품을 대거 탑재해 국내외 주식·채권은 물론 다양한 산업 테마에 정밀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했다.
공격투자형 상반기 수익률 40% 돌파…5대 은행 중 연이은 1위
상품 다변화와 함께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도 빛을 발하고 있다. 체계적인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농협은행의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공격투자형 기준 2026년 상반기 40.11%라는 압도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이 같은 운용 성과에 힘입어 NH농협은행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기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부문에서 3분기 연속 5대 시중은행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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