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산업 발전과 학술 연구 2개 분야 발굴…총 상금 1억원 수여
대산보험대상은 한국 보험산업을 개척한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철학과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된 국내 대표 보험 분야 시상 제도다.
시상은 ▲보험산업발전 ▲보험학술연구 등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실천적 기여를 한 개인·단체에는 '산업발전 부문'을, 이론적 체계 정립 및 학술 성과를 거둔 주역에는 '학술연구 부문'을 각각 수여한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기념사업회 추천위원을 비롯해 보험 관련 연구자 및 업계 관계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천서 접수는 오는 10월 8일까지 기념사업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예심과 본심, 현장 실사를 거쳐 확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저성장·불확실성 국면 속 '혁신 DNA' 발굴에 집중
이번 공모는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보험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저성장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새로운 기술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보험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도전정신으로 보험 발전에 기여하고 변화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재들이 많이 추천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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