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한화생명 콘서트, 시그니처 라이브(Signature Live)’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생명 주요 고객과 지역 주민은 물론 경도인지장애 및 초로기 치매 당사자와 가족, 암 경험 청년 등 약 4천여 명의 관객이 초청돼 객석을 가득 채웠다.
이문세·김태우 히트곡 열전…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응 유도
배우 김형범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국민 가수 이문세와 김태우가 무대에 올라 대중성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이문세는 ‘가을이 오면’,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 등 대표 명곡을 열창했고, 김태우 역시 ‘사랑비’, ‘하고 싶은 말’ 등 히트곡으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시작 전에는 관객 참여형 오프닝 이벤트인 ‘행운의 랜덤뽑기’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가수와 관객이 직접 사연을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현장 소통 요소를 강화해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끌어올렸다.
22년 역사 지닌 포용적 ESG 행보…전국 4개 도시, 1만명 관객과 호흡
2004년 첫발을 내딛어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한 ‘한화생명 콘서트’는 금융권의 대표적인 장수 문화 예술 나눔 프로그램이다.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외 계층과 지역사회에 대중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문화예술이 지닌 따뜻한 힘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나눔과 신뢰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라이브’를 발전시켜 더 많은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소통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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