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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성수3지구에 ‘포스터+파트너스’ 손잡고 글로벌 랜드마크 띄운다

압구정 이어 성수까지… 세계적 건축 거장과 ‘하이엔드 주거’ 새 지평

2026-06-11 13:30:52

성수3지구 항공 사진이미지 확대보기
성수3지구 항공 사진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을 한강 북단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건축 설계 명가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협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수3지구에서 더욱 심도 깊은 파트너십을 발휘해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초기 기본설계부터 차별화된 혁신 설계 예고
성수3지구는 구역면적 11만 4193㎡ 규모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한강과 서울숲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성수동 특유의 문화·상업 인프라가 어우러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삼성물산은 단순한 외관 디자인 협업을 넘어, 단지의 전체적인 공간 구조를 결정짓는 초기 기본설계 단계부터 포스터+파트너스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패트릭 캠벨 설계 총괄 등 주요 설계진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며 최상의 설계를 위한 논의를 마쳤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성수동 일대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스마트 시티 기술을 접목한 탄소중립 주거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단지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양사가 성수3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양사가 성수3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입지적 한계를 뛰어넘는 정밀 조망 솔루션
최고 250m 높이의 초고층 단지로 계획된 성수3지구는 구조적 안전성은 물론 조망권과 채광,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삼성물산과 포스터+파트너스는 한강과의 접면이 약 250m로 다소 짧은 입지적 한계를 정밀 조망 솔루션으로 극복해 모든 조합원이 양질의 한강뷰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또한, 강변북로 상부 수변문화공원과 단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크형 조경과 한강 조망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도시와 자연이 입체적으로 공존하는 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더불어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 인공지능 기반의 커뮤니티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개인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수동을 넘어 서울 전체의 도시 경관과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물산, 성수3지구에 ‘포스터+파트너스’ 손잡고 글로벌 랜드마크 띄운다이미지 확대보기

삼성물산, 성수3지구에 ‘포스터+파트너스’ 손잡고 글로벌 랜드마크 띄운다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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