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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벼 등 5개 품목 재해보험 가입 지원 확대

2026-04-28 21:47:35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 독려   이미지 확대보기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 독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안성시는 벼를 포함한 5개 품목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통해 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농가 부담을 크게 줄였다.
가입 대상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벼는 지난해 안성시 전체 가입 면적 4,465ha 중 73%를 차지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 시기가 늦은 가루쌀은 별도 기간이 적용돼 7월 10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2025년부터 확대 시행된 농업수입안정보험도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가입 가능한 품목은 고구마(6월 5일까지), 옥수수(6월 12일까지)이다. 다만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중복 가입이 불가능해 농가 상황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상저온, 집중호우, 대설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농가 경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품목별 가입 기간을 놓치지 말고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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