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기존 P50 Pro Ultra(19,000Pa)의 성능을 크게 상향한 모델로, 업계 최고 수준인 30,000Pa의 흡입력과 100°C PTC 고온 물걸레 세척 시스템을 탑재해 P시리즈의 핵심 기술을 집약했다.
P70 프로 울트라는 120,000RPM 고속 모터를 기반으로 30,0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하며, 큰 먼지부터 미세 입자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물걸레 청소는 분당 260회 회전하는 듀얼 로터리 패드가 12N의 하향 압력을 가해 바닥 오염을 밀착 제거하며, ‘MaxiReach™’ 기술을 통해 사이드 브러시와 물걸레가 확장되어 벽면과 가구 밑까지 정밀하게 청소한다.
청소 이후 관리 역시 자동화됐다. 100°C PTC 히팅 시스템과 20개의 분사 노즐을 활용해 물걸레를 고온 살균 세척하며, 이어지는 70°C 온풍 건조 기능으로 위생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3.2L 대용량 먼지 봉투를 적용해 최대 10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LDS와 3D 구조광, RGB AI 카메라를 결합해 280종 이상의 장애물을 인식한다. 카펫 감지 시에는 초음파 센서를 통해 물걸레를 10.5mm, 사이드 브러시를 9mm 들어 올리거나 물걸레를 스테이션에 탈착한 후 흡입 청소만 수행하는 등 상황에 맞는 최적의 청소 전략을 구현한다.
모바 관계자는 “P70 프로 울트라는 P50 Pro Ultra와 P50 Ultra에 이어 P시리즈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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