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장 리부트와 소통으로 다져진 유대감
첫날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후의 여정을 복기하고 비전을 설계하는 ‘신입사원 성장 리부트’로 시작됐다. 동기들과 함께 회사의 미션과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퀴즈를 풀고, 1대 1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일의 의미와 미래 계획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빌딩 활동에서는 ‘오징어 게임’에서 착안한 미션을 수행하며 협력과 신뢰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과를 창출하는 문화를 학습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고경영진이 전한 도전과 비전의 메시지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과의 소통 시간이었다. 최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모르는 것을 숨기기보다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우는 자세가 빠른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자신 있게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적대적 M&A 대응과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회사의 주요 현안에 대해 솔직하게 답하며 신입사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 회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고려아연의 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신입사원들이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길 당부했다. 행사의 열기는 석식 시간까지 이어졌으며, 백순흠 경영관리그룹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해 신입사원 한 명 한 명과 직접 소통하며 격려했다.
실무 역량 강화와 미래를 향한 다짐 둘째 날은 ‘주제연구 프로젝트 수행 워크숍’이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현업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자료 수집부터 해결안 도출, 실행계획 수립에 이르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업무 효율 향상과 기술 혁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개선과제를 발굴하며 실무 역량을 다졌다. 마지막에는 ‘비전 메이킹’ 시간을 통해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고 ‘인생 나무’ 분재를 심으며 3년 뒤의 성장한 모습을 그리기도 했다.
고려아연은 이번 루키즈 데이와 더불어 멘토링 프로그램과 직무 교육 등 신입사원들을 위한 체계적인 온보딩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인재 육성 전략은 단순한 정착 지원을 넘어, 젊은 인재들이 회사의 비전 안에서 주도적으로 경력을 설계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구성원 개개인의 가능성을 극대화하여 조직 전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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