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URVIN은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온라인 면세점 등 총 3개 채널에 동시 입점했다고 밝혔다. 시내점과 공항점, 온라인을 아우르는 입점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과의 접점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명동 본점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도심 면세 쇼핑 거점이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출국 직전 여행객들이 머무는 핵심 공간이다. 여기에 온라인 면세 채널까지 더해지면서 여행 준비 단계부터 출국 직전까지 다양한 소비 접점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캐리어 시장은 가격 중심에서 소재와 내구성, 마감 완성도 등 품질 중심으로 소비 기준이 변화하는 추세다. D.CURVIN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그동안 축적해온 제품 경쟁력을 면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브랜드 시그니처 라인 ‘엣지 V2(Edge V2)’와 여행용 액세서리 ‘커넥트백(ConnectBag)’이 있다. 엣지 V2는 와이드 트롤리 구조를 적용한 캐리어로 수납 효율을 높인 모델이며, 커넥트백은 캐리어 손잡이에 결합해 노트북, 여권 등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조 가방이다.
제품에는 100% 폴리카보네이트(PC) 쉘과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가 적용됐으며, 일본 히노모토(Hinomoto) 휠과 원터치 브레이크 레버, 12년 A/S 보증 등으로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대표 쇼핑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D.CURVIN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4월 중 오픈 사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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