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황성수 CP] 다양한 맛과, 골라먹는 낙곱새로 유명한 낙곱새하우스가 베트남 하노이 미딩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을 계기로 낙곱새하우스는 베트남 시장을 선두로 한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낙곱새하우스 베트남 하노이 미딩점’ 판매 메뉴는 낙곱새 오리지날, 로제 낙곱새, 마라 낙곱새로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메뉴이다.


낙곱새하우스 관계자는 “하노이 미딩점 오픈은 베트남식으로 재탄생한 한국음식 낙곱새를 베트남에 널리 알리고, 베트남 시장에 맞는 메뉴 개발과 시장과 유통구조를 확립하면서 2026년 본격적인 가맹사업 추진을 준비하는게 목표이다.” 라고 밝혔다.

곧 하노이 미딩에 추가적인 80석 이상의 대규모 전문 판매매장을 오픈을 계획중이며, 현재 낙곱새하우스의 낙곱새메뉴는 현재 배달K 앱에서 주문을 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