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금융 PLUS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의 메인 레이스인 ‘서울 플러스 10K(SEOUL PLUS 10K)’를 공식 후원했다.
이날 레이스 출발에 앞서 진행된 공식행사에서는 올해에만 부별 한국 신기록을 일곱 차례 경신하며 한국 여자 단거리의 핵심 유망주로 떠오른 왕서윤(14·서울체중) 선수의 후원 세리머니가 열렸다. 왕 선수는 이어 5천여 명의 참가 러너들과 함께 출발선에 서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여중부 100m 11초76 대기록…전지훈련비 전액 지원 및 AI 컨디션 정밀 진단
서울체육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왕서윤 선수는 올 시즌 한국 여자 단거리 종목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선수다.
올해 여중부 100m 한국기록을 11초83, 11초81, 11초76으로 세 차례 연속 경신했다. 지난 9월 수립한 11초76은 성인 선수를 포함하더라도 올 시즌 국내 여자 100m 전체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200m(24초31)에서도 여중 2학년부 한국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소년체전 3관왕과 함께 대회 MVP를 차지했다.
한화금융 PLUS는 왕 선수가 국제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지훈련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의 훈련·경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컨디션과 경기력을 정밀 진단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 코칭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기초종목 육성 사다리 구축…63빌딩 '데이터 랩' 운영으로 차별화 케어
이번 ‘서울 플러스 10K’ 현장에서도 러너들을 위한 차별화된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선보였다. 대회 전 63빌딩 별관에 'PLUS Performance Lab'을 마련해 AI 기반 러닝 자세 분석 및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측정을 제공했으며, 대회 당일에는 크라이오테라피와 사우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PLUS Recovery Lab'을 운영했다.
한화생명 PLUS부문 박찬혁 미디어&마케팅실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루틴 형성부터 스포츠 유망주의 성장까지 곁에서 지원하는 것이 PLUS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도전과 성취의 과정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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