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영은 23일 SBS funE '더쇼'에 출연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의 타이틀곡 'body(바디)'와 함께 'number one rockstar'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더욱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number one rockstar'는 무대를 꿈꾸는 열정과 자신감이 드러나는 곡으로, 스타가 되고 싶은 소녀의 당찬 야망과 빛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영이 솔로 데뷔를 위해 쏟은 노력과 시간을 그려낸 가운데,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number one rockstar' 무대의 기대 포인트를 살펴봤다.
하나. 무대를 향한 열정과 확신..."내가 너의 최고의 락스타가 될게"
이번 무대를 통해 다영은 타이틀곡 'body'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드러낸다. 스테이지 위 중심을 꿈꾸는 다영의 자신감을 '락스타'라는 존재에 투영,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노래와 퍼포먼스로 그의 진심을 전한다.
담담한 다짐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며 시작하는 이 곡은 후렴을 지나 클라이맥스로 갈수록 무대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으로 가득 찬다. 관객의 함성과 조명을 상상하게 하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펼쳐지는 가운데, 다영은 "내가 너의 최고의 락스타가 될게"라고 외치며 무대 위에서 가장 선명히 빛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둘. 9년의 시간과 노력이 묻어나는 풍부한 보컬
'number one rockstar'는 락킹한 기타 리프와 직선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다영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섬세한 감정선을 오가는 풍부한 보컬을 더해 희망적이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 다시금 리스너들의 감성을 건드릴 예정이다.
셋. 더욱 뚜렷해진 존재감, 무대를 가득 채우는 퍼포먼스
다영은 'number one rockstar'를 통해 한층 뚜렷해진 무대 위 존재감을 드러낸다. 탁월한 강약 조절을 더한 퍼포먼스로 점차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후렴구에서는 팔을 힘차게 뻗어 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안무로 무대의 쾌감을 극대화한다.
한편, 다영은 지난 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영은 2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funE '더쇼'를 통해 타이틀곡 'body'에 이어 'number one rockstar'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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