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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현 의원, 자유발언 통해 전라남도교육청에 '24시간 수질 관리 시스템' 도입 촉구

2025-03-25 10:51:56

서대현 의원, 자유발언 통해 전라남도교육청에 '24시간 수질 관리 시스템' 도입 촉구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서대현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학교 수돗물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학교의 24시간 수질 관리 시스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도내 학교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저수조를 통해 공급받는 학교의 경우 수질 오염 위험이 높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라남도 내 857개 학교 중 840개 학교는 상수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17개 학교는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 540개 학교는 저수조를 통해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으며, 저수조의 수질 검사와 청소·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수도법’에 따라 연면적 5,000㎡ 미만인 239개 학교는 수질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어, 수질 검사와 청소·소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서 의원은 특히 "저수조 수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들 학교에서 수질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학생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수질 검사와 청소·소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학교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기준을 개선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잔류염소 농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잔류염소 농도가 충분히 유지되지 않으면 세균 등 2차 오염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언급하며 "24시간 수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수돗물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학생들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수돗물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교육청의 신속한 대응과 법적 기준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한 것이다. 서 의원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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