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플레이에 정전기가 발생하면 패널 쇼트로 인해 기능이 마비되거나 터치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경우 이러한 문제가 차량 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철저한 신뢰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에버켐텍은 2008년부터 일본이 독점하던 디스플레이용 고기능성 코팅제를 연구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소부장 강소기업으로 전도성 고분자, CNT, 그래핀 등 차세대 전도성 소재의 원천 소재 개발 및 고기능성 코팅제를 개발하여 사업화 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2008년도 국내 최초로 수계 분산 기술을 적용한 디스플레이 공정용 필름의 대전방지 코팅제를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이를 통한 수입 대체 효과는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방지 코팅제는 물체간 정전기가 축적되는 것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하기 위해 포장, 전자기기, 섬유, 자동차등의 산업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에버켐텍의 차량용 디스플레이용 대전방지 코팅제는 무기물뿐만 아니라 유기물 기반의 전도성 물질을 기반으로 하여 고신뢰성을 갖는 제품 특성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갖고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한국디스플레이 산업협회에 따르면,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자동차 스크린화가 진행되면서 탑재되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수량도 많아지게 되면서 글로벌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연평균 7.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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