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턱시도는 크리스 브라운, 도자 캣, 아리아나 그란데, 존 레전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해 온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다.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섯 차례 후보에 올랐으며, 이번 2025 그래미 어워드에서 크리스 브라운의 ‘11:11(Deluxe)’ 앨범이 ‘베스트 R&B 앨범’으로 선정되면서 마침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블랙 턱시도는 그래미 수상 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곧 발매될 앨범을 뮤직카우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뮤직카우는 상반기 내 미국 플랫폼 베타 버전 론칭을 목표로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힙합 거장 제이지가 운영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IP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뮤직카우가 추구하는 문화와 금융의 선순환 생태계에 공감하는 미국 아티스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미국 플랫폼에서는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의 음악수익증권 플랫폼으로, 아티스트에게는 창작 자금 마련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수익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음악수익증권 시장 규모는 약 15조 원으로 추산되며, 이를 통해 약 63만 곡의 창작과 10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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