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업로드된 해당 영상에서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현우는 혼자 훈련하거나 조깅할 때 음악의 시너지 효과로 운동 능률이 오르기 때문에 음악을 꼭 듣고 있고, 노이즈캔슬링 등 외부소리 차단으로 위험하기에 외부소리를 인지할 수 있는 오픈형 이어폰이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볼티움 ‘아쿠아핏’ 이어폰을 사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현우 선수는 ‘아쿠아핏’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라며 케이스를 소개하기 시작한데 이어, 배터리 표시화면, 5g의 가벼운 무게, 끼지 않은듯한 편안함 등에 대해 직접 착용하면서 안내했다. 볼티움 ‘아쿠아핏’은 최근 운동인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상태라 조현우 선수도 접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격한 운동을 하더라도 안 떨어지는지 테스트를 해보기도 했고, 음질 또한 Hi-Fi, 방향전음 기술 등이 탑재되어 몰입감이 좋다는 소감도 건냈다. 저렴한 가격에 여러 기능들을 넣어서 가성비 있다는 점도 놓치지 않았으며,. 평생무상 A/S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잊지 않았다.
매일 운동을 하는 프로선수인 조현우는 이번 영상에서 운동 시 볼티움 ‘아쿠아핏’ 이어폰의 특징들을 잘 전달했다는 평이다. 금번 왓츠인마이룸의 조현우 선수의 영상은 전대미문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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