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쌔들 리조트 앤 풀빌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한 성수기 마지막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5일까지 골든쌔들 리조트 앤 풀빌라에서 실시하는 성수기 마지막 할인 프로모션은 6인 기준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투숙 일정은 8월18일까지로 넉넉하게 일정을 잡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숙박권은 조식쿠폰 4매를 제공해 고객들의 아침식사를 고려한 서비스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반려견 동반입장 또한 가능하여 반려견을 동반할 경우에는 5만 원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양평 골든쌔들 리조트 앤 풀빌라는 3층짜리 독채 건물로 모든 객실에 자동 정화시설을 갖춘 개인 온수풀이 구비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개별 풀, 개별 테라스까지 구비되어 있다.
또한 야외 개인 바비큐 시설까지 사계절 이용 가능하여 편리성을 갖추고 있어 대가족과 단체 워크숍 등, 최대 투숙 가능 인원수 12명 이상이 독립된 공간에서 즐겁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골든쌔들은 원스톱 타운형 리조트로 풀빌라 외에도 승마장, 캠핑장, 편의점, 와인 픽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근처에 위치한 양평 강변마을과 세미원, 두물머리, 용문사 등 여러 관광 명소를 방문할 수 있어, 고객들의 재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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