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Company PR

새마을금고, 작년 정책자금 4,052억 공급…3년 새 38% 급증

햇살론·지자체협약·소상공인대출 3종 세트로 서민금융 역할 강화

2026-02-02 14:26:31

새마을금고, 작년 정책자금 4,052억 공급…3년 새 38% 급증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새마을금고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 둔화 속에서도 정책자금대출 공급을 꾸준히 늘려온 결과, 2025년에는 4,000억원을 돌파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5년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3년 새 1,100억원 증가…꾸준한 상승세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수년간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052억원으로 확대됐다. 2022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1,113억원(37.9%) 증가한 수치다. 특히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증가폭이 930억원(29.8%)으로 가장 컸다.

이는 경기 둔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새마을금고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책임 다하는 서민금융기관 될 것"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정책자금대출 확대를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건전한 여신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