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형 프로는 이번 앰버서더 계약을 통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지한다는 모티바코리아의 브랜드 미션을 알리는 활동들을 진행 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모티바코리아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지한다는 브랜드 미션과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여성 골프단을 창단했다.
모티바 여성 프로 골프단은 김가형 프로를 선두로 안근영, 김서영, 박진선, 박서연 프로로 구성되었다.
이번 모티바 골프 프로단으로써 앰버서더 계약을 통해 선발된 KLPGA 소속 골퍼 5명은 모티바코리아의 브랜드 미션인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지하는 캠페인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 할 예정이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프로 골퍼들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들의 일상 속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앰버서더 계약을 통해 모티바코리아와 함께 하게 된 김가형 프로는 “모티바코리아와 함께 여성으로써 주체적이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 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달하였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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