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에이트 ‘Domain 강점 진단’은 게임을 통하여 개인의 강점을 찾아내는 새로운 방식의 진단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온 설문지 방식이 아닌 5가지의 온라인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게임을 하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장 객관적인 결과를 도출한다. 특히 개인 강점 진단뿐만 아니라 팀 단위의 분석으로 팀의 협업 시너지 솔루션도 제안하여 팀십을 강화해 주는 효과도 있다.
인에이트 ‘Domain 강점 진단’은 런칭 초기부터 그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벤처스퀘어, 포스텍홀딩스 등의 투자를 받았고,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큰 관심을 받는 진단 평가로 자리매김했다. 인에이트는 구성원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을 팀의 생산성로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다양한 성향, 강점의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업 전략을 제안하여 궁극적으로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낸다.
인에이트 ‘Domain 강점 진단’은 지금까지의 고객 평가에서 ‘고객 만족도’, ‘팀 이해’, ‘팀 협업 활용도’ 등의 항목 모두 4.9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효과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게임 형태의 진단 검사에서 오는 신선함과 재미, 객관적이고 정확한 분석 결과, 축구팀으로 표현한 팀 분석 보고서로 직관적인 이해와 현업 활용에 유용한 정보가 담겨있다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인에이트 이무아 대표는 “'Domain 강점 진단' 출시 1년 만에 주요 대기업 정식 프로그램으로 채택될 수 있어 기쁘다”며, “꾸준한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고객 친화적 개발로 행동과학 전문 서비스 기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에이트 프로그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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