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23일 “서예화가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로 찾아온다”고 밝혔다.
극 중 서예화는 책임감 있게 아랫사람을 이끌어 가는 전투근무지원 대대 취사반장 소주연 역을 맡았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주변을 먼저 챙기며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해내는 인물로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명품 신스틸러답게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한층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종말의 바보’는 4월 26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나무엑터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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