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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크루트, 손문총장과 전국의 인구소멸 지역 몽골인유학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2023-04-12 17:23:08

코리아리크루트, 손문총장과 전국의 인구소멸 지역 몽골인유학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가 전국의 지역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지역에 몽골인유학생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몽골의 손문 총장과 함께 몽골정부와 손잡고 몽골인유학생을 유치하여 학업과 현장실습을 동시에 진행하고 부모가 함께 거주하며 근로자나 계절근로자로 취업을 하여 1년 단위 근로계약 후 5년뒤 영주권을 부여하는 정부의 F2비자 시범사업을 몽골인유학생 유치를 위해 전국대학교 국제교류처와 광역지자체 등과 협약을 확대하여 몽골인유학생 유치를 대규모 유치 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 대표는 최근 “OECD 38개 회원국 중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1명에 못미칠 정도로 지역인구 감소로 소멸위기에 있는 농촌지역의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지역소멸이 예상되고 있는 지역소멸 지역에 몽골인유학생과 몽골인 근로자 유치로 국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동시에 한몽 양국이 미래의 30년을 글로벌 시대를 리딩하는 동반자 국가로 시너지가 만들어 진다고 했다.

김 덕원 코리아리크루트 대표는 이같이 몽골인 유학생유치를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베트남 동남아 국가 등의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유치를 확대하고 정부의 해외 조직망인 코트라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대한민국 정부가 고용허가제를 통하여 외국인력 공급을 허용하는 16개 국가와도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소멸 지역의 외국인 인구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해야 된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리크루트 김대표는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들어 비자, 취업, 거주, 장학, 법률 등의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외국인력 전담센터를 구축하여 외국인유학생들이 안정된 학업과 법이 허용하는 일을 하면서 유학생활을 할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이탈을 막고 석박사 이상의 전문직 외국인 유학생에게 일자리 제공과 이민 비자 지원제도를 확대해 지역소멸 지역의 외국인이 안착 할수 있도록 정착지원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손문 총장은 몽골정부와 전국의 인구 소멸지역의 광역자치단체와 시군이 협력해 몽골인유학생과 산업연수생을 유치하여 이들에게 주거지원과 F2비자나 이민 비자 지원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일손부족으로 지역소멸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한몽 양국 정부 총리가 몽골의 광물자원 개발과 인적자원 교류를 통해 미래의 30년을 동반자 관계로 나가기 위한 협약을 체결 해 몽골인유학생들의 국내 유입은 한몽 국제교류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것이라고 예측 했다.

한편 손문 총장과 김덕원 코리아리크루트 대표는 몽골 정부와 국내의 광역지자체 지자체 교육청 고등교육기관 등과 협약을 통해 몽골인유학생과 지역별 계절근로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TFT를 구성해 중앙정부는 지방소멸 도시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대응기금 예산등을 적극 배정해 정부 정책지원을 통해 지원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인구감소 지역의 지역특화형 외국인유학생 유치를 위한 시범사업을 위해 법무부가 F2비자 지원사업 선정도 전국의 인구소멸지역으로 확대지원을 통해 광역지자체와 지자체들이 외국인유학생 유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지원체계를 통해서 일손이 부족해 소멸지역에 많은 외국인들이 지역에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국가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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