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쇼가 서비스하는 편의점 옥외광고는 국내 대표 편의점 체인인 CU, GS25, 세븐일레븐 전국 매장에 설치되며, 편의점 매장 방문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 영상을 노출함으로써 각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화질 영상과 사운드 지원 등을 통해 광고주가 원하는 형태의 광고가 진행되며, 매장 내 설치 위치나 광고 타입 역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광고디자인이 따로 필요할 경우 제작을 의뢰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 속에 편의점의 이용률과 서비스 영역이 날로 커지다 보니 편의점 광고는 비용 대비 다른 옥외광고 매체에 비해 홍보효과가 뛰어나고 보다 빠르게 브랜드 인지도와 주목도를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옥쇼 관계자는 “편의점 광고 매체는 체인 매장이 존재하는 전국 어느 지역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면서 “제품 구매는 물론 택배, 팩스, 공과금 수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편의점을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의 고객들에게 광범위하게 노출된다”고 설명했다.
옥외광고 플랫폼 옥쇼의 편의점 광고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 내 옥쇼핑 페이지에서 상담 및 진행 신청이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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