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웰나우 통합요양센터는 단순 돌봄에 맞춰진 기존의 요양 시설 개념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신체 및 인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신체 기능의 향상과 활동성 강화를 도모한다. 동시에 어르신의 심리적 안정, 사회성 및 자존감 향상을 유도하고, 어르신 이외의 가족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웰나우 통합요양센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원으로부터 어르신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모실 수 있도록 스마트 안심 청정 공기질 개선 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고 있다. 스마트 안심 청정 공기질 개산 시스템은 병원 등에서 바이러스 살균을 위해 쓰는 공조시스템과 유사한 수준의 장치이다.
여기에 시니어 특화 ICT 기술을 접목하여 자동적으로 시설 내 환경을 측정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맞춤 대응을 통해 센터가 바깥보다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어르신들이 낙상으로 인한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스라엘에서 도입한 안심 낙상 예방 및 대응 시스템도 구축하였다. 웰나우 통합요양센터가 도입한 낙상 예방 시스템은 휴대폰보다 천 배 약한 무해한 전파를 사용하여 시설 내 사고 위험 요인을 감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웰나우 통합요양센터 관계자는 “신체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여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어르신과 부양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신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일정 인원 비율 내에서 등급이 없으신 어르신들도 조건이 맞으면 센터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웰나우 통합요양센터에서는 사전 예약을 통해 1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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