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원단은 'Save the Planet'이라는 모토를 앞세우고 투명플라스틱 병인 PET를 75%이상 사용해 만든 친환경 원단이라고 전했다.
로스원단은 기존 파고텍스사에서 출시된 직조원단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된 원단으로 무게는 가벼우면서도 직사광선에 의한 빛바램현상도 개선했다. 또한 기존 출시된 직조원단의 업그레이드된 기능에 발수기능까지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모더니크 관계자는 "파고텍스사는 유럽섬유환경인증인 오코텍스 STANDARD 100으로 모든 원단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 이슈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파를 전국 모더니크 대리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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