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부밥은 선생님과 학생을 연결만 해주는 기존의 화상과외와 달리 수업 기획부터 강사의 퀄리티 점검 그리고 세심한 관리까지 잡아주는 새로운 형태의 화상과외이다.
또한 학생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과목은 교재선정부터 학생이 소화할 수 있는 학습량 등 학습계획을 같이 설계한다.
공부밥 관계자는 “학년이 오를수록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성적을 올리기는 갈수록 더 어려워진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오면서 성적차이가 나는 이유는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뀌는 평가 방식의 차이와 33%가 A등급이었던 중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와서는 전교에 과목당 단 4%만 1등급이 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에 가면 반드시 생기는 취약과목과 놓칠 수 없는 전 과목 내신관리에 대한 균형 잡힌 학습계획이 필요하다. 공부밥은 취약과목과 내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화상과외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주도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상 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내 목표를 가지고 자신감이 있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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