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포천 이동 생 막걸리 1인 1병은 500ml 용량으로 기존 제품보다 용량은 줄이고 단가를 낮춰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2030 홈술·혼술족을 공략하기 위해 소용량 제품을 앞세운다는 전략이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패키지 역시 최근 늘고 있는 젊은 층의 막걸리 소비량을 염두에 두고 있다.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패키지가 젊은 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포천 이동 생 막걸리 1인 1병은 백운계곡 지하 200m의 천연 암반수를 사용해 유산균이 그대로 살아 있다. 부드러운 향미 속에 100% 천연 탄산이 톡톡 튀며 상쾌한 산미가 돋보인다.
이동주조1957㈜ 관계자는 “소용량 주류 제품의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 발맞춰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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