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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붐비는 도심에서 벗어나 크리스마스에 가볼만한곳 ‘알파카월드’

2021-12-15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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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파카월드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데이트 및 나들이 코스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 다시 심해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람이 붐비는 도심은 피하면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설렘과 낭만 가득한 크리스마스에 이색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알파카월드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강원도 홍천군 화천면 자락에 자리 잡은 알파카월드는 청정 자연을 벗하고 있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힐링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가족 단위 여행객들과 연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알파카월드는 서울에서 약 한 시간 반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근접 거리에 유명 관광지들도 포진하고 있어 당일치기 나들이 계획을 세우기에도 적합한 장소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숲속 동물나라를 표방하는 알파카월드는 11만평의 넓은 야외 부지에 들어서 타인과의 접촉이 꺼려지는 요즘, 야외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QR코드를 통해 비대면 입장이 가능하며, 표 구매부터 알파카 사료 구매까지 비대면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즐길 수 있다. 동물들 역시 넓은 부지 곳곳에 분산 배치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가능하며, 한적함을 누리면서도 동물과의 교감은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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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파카월드

알파카월드는 사람과의 접촉은 최소화하면서도, 동물들과의 밀착 교감이 가능한 동물 친화 체험존이다. 알파카를 비롯한 알파카월드의 동물들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전문 사육사들의 세심한 교육 및 관리를 통해 청결하고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 최근에는 스무 마리가 넘는 아기 알파카들이 태어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현장 이벤트 ‘알파카야 이리와’가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벤트는 주말, 공휴일 한정해 10시 15분에 시작되며, 수십 마리의 알파카들이 무리 지어 뛰어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또한 알파카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 이벤트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알파카월드에서는 알파카 외에도 토끼, 사슴, 무플론, 타조, 염소, 양, 기니피그, 금계, 은계, 낙타 등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 특히 코스마다 전문 트레이너들이 동물들의 교유한 습성과 생태적 특성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체험 학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사진 포인트들이 많아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쌓은 추억을 예쁘게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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