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아이리, dalla valle 물리법칙 극복 극소배기장치로 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4개상 수상

2021-12-14 11:07:00

아이리, dalla valle 물리법칙 극복 극소배기장치로 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4개상 수상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연구개발기업 아이리(대표 설철환)는 지난 12월 1일부터 4일간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1 서울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미세먼지 등을 외부로 95%까지 배출해내는 초 고효율 국소배기장치와 관련해서 동상2건, 은상1,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등 4개의 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0회째를 맞은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다.

아이리는 이번 대회에서 기술을 인정 받아 '팬을 복수개 구비한 흡입장치' 동상, '무휀 배기장치' 동상, '배기장치' 은상, 한국 소방 기술원장상을 받았다.

최근 특허등록(제10-2287027호)을 마친 이기술은 자체적으로 오랜개발 을 통해 기존 흡입 장치의 한계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델라벨리( Dalla valle)의 물리법칙을 완벽하게 극복해낸 신개념 공기 흡입 기술이다.

실제로 기존의 국소배기장치에서는 배기 흡입력을 늘려 포집속도를 높이기 위해 흡입력이 약한 부분의 팬을 크게 만들거나 팬의 개수를 늘리는 일차원적인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아왔으나 그 효율성은 30~70%에 그쳐 기대에 크게 못 미쳐 왔다. 이러한 이유는 유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유속의 세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배기구 유속을 2배로 증가시키려면 배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8배나 소모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아이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두 개의 팬을 일정 거리를 두고 직렬 방식으로 연결함으로써 특정한 공간 내의 유해가스나 미세먼지 등을 획기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흡입력을 갖도록 개발했고 이러한 기술력이 이번 대회에서 크게 평가 받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리 설철환 대표는" 처음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4개의 복수 수상을 기쁘게 생각하며, 자체 개발기술이 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된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관련기술을 응용해 다양한 산업현장과 일상에서 실내공기 배출에 대한 문제가 혁신적으로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는 특허기술을 응용한 시제품 생산을 내년1/4분기를 목표로 제작중이며, 내년에 는 산업현장과 일반에 상용화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