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번 고등자기성장캠프는 마이스터고교 학생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자존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학생들이 관련 분야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공 취업 전략 △흥미적성유형검사 △퍼스널브랜딩 등 자기이해와 자기관리, 자기성장 등의 기본 내용을 바탕으로 활동형 프로그램을 시행하였다.
실제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꿈에 대해 조금 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 ‘나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두승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장은 “이번 고등자기성장캠프를 통해 1학년 학생들이 스스로 마이스터고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걸맞은 직업 선택의 열린 기회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 익산시에 소재한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미래인재양성에 앞장서기 위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도입한 바 있다.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 창의성, 융복합적 사고, 기업가 정신 등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로써 인류 문화와 공동체의 발전에 헌신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선도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