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수라간 시식공감'은 궁궐 부엌인 소주방에서 왕실 다과와 궁중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우유와 쌀로 만든 조선왕실의대표 보양식 타락죽, 임금 탄신일에 올린 두텁떡, 곶감 삼색송편, 국화차가 새롭게 준비된다. 호두정과, 연근부각, 다식, 오징어 오림도 맛볼 수 있다.
참가 인원은 회당 60명이다. 옥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료를 포함, 2만5000원이다.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화예매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행사에는 고궁 한류문화 창출을 위해 외국인 대상 행사가 시범 운영된다. 외국어로 진행되는 22·23·25일 저녁 7시에는 내국인 참여가 제한된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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