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강미선은 박선자(김해숙 분)이 폐암 말기인 것도 모르고 한여름에 김장을 한다며 투덜댔다.
박선자는 “내가 말했는데도 아직도 우리 미혜(김하경 분)를 좋아하냐”라며 “말해봐라. 솔직하게”라고 물었다.
전인숙은 “각오하던 바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올리고 가겠다”라며 “자식은 재산이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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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9-09-03 0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