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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것 같다고 크러쉬는 제목이 나빠다.

2019-09-02 11:45:06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선미와 크러쉬, 그룹 스윗소로우 성진환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페셜 DJ로는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했다.


성진환, 선미, 크러쉬는 신곡을 소개했다.


성진환은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는 걸 보고 영감이 떠올라 써본 노래다. 락 장르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노래다. 앞으로는 그런 노래를 할 것 같다"고, 크러쉬는 "제목이 '나빠'다.


평소 재즈를 좋아해서 보사노바풍의 말랑말랑한 노래다"고 알렸다.지난 27일 자작곡 '날라리'로 컴백한 선미는 공개되자마자 최상위권으로 진입해 발매 4시간 만에 8개 음원차트 '차트올킬'에 성공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선미는 신곡에 대해 "제가 평소에 날라리는 아니지만, 무대 위에서는 날라리 인 것 같다. 우리 나라가 흥의 민족이지 않나. 태평소를 다른 말로 날라리라고 하는데 그래서 태평소 소리를 노래에 넣어봤다"고 설명했다.


선미는 "방송을 하다보면 동갑내기가 많이 없다. 하지만 사실 번호도 없는 사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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