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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야구교실’ 위해 힘 쓸 예정이라 밝혔다

2019-09-02 0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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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8일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전국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야구교실 연식야구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동주와 신윤호를 비롯해 최동수, 임준혁, 송 산, 차명주 등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강사로 나서ㅗㄹ 예정이며, 참여학교에는 150만원 상당의 연식야구 장비와 글러브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연식야구는 학교스포츠클럽 정식종목으로, 속 재질이 소프트한 폴리우레탄폼으로 되어있는 야구공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소년들이 부상의 위험없이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다.


KBO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힘 쓸 예정"이라 밝혔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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