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한 아침방송에서 친동생들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구월이일 방송된 케이비에스 '아침마당'에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친동생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 출연한 친동생들에 대해 “우리는 십팔개월 차이가 난다.”라며 “저랑 거의 세쌍둥이 같이 컸다.”고 밝혔다.
그러자 진행자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엄마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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