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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위험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2019-09-02 0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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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1일 방송된 SBS '닥터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에서는 도중은이 가습기 살균제 문제 뒤에 도사리고 있는 TL이 은폐한 진실의 실마리를 찾았다.


방송에서 공일순(박지영 분)은 TL케미컬이 가습기 살균제의 위험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긴장감 속에서도 석진이와 하진학의 로맨스는 빛났다.


분석실에 있던 석진이를 향해 다가온 하진학은 다정스레 “진이야, 뭐 좀 나온 거 있어”라며 작은 가습기를 건넸고, “에어컨 때문에 호흡기가 건조해지니까 (가습기) 여름에도 틀어놓으면 좋다더라”라고 수줍은 마음도 드러냈다.


최태영(이기우 분)은 최민이 있는 최곤(박근형 분)의 병실을 찾았다.


최민은 최태영에게 "계획이 뭐냐"고 물었고, 최태영은 "TL 도약 시키는 거"라며 "옆에서 잘 도와줘"라고 이야기했다.


먼저 일어서는 최태영에게 최민은 "UDC 역학조사, 더이상 개입하면 월권"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태영은 "사이좋게 지내기 어렵겠다"고 경고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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