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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히어’ 보는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2019-09-01 14: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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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쇼 미 더 머니’, ‘고등래퍼’ 등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심사를 맡은 바 있는 코드쿤스트는 “제가 어쨌든 이 중에서는 가장 ‘오디셔너’ 아니냐”고 ‘오디션 전문가’임을 자부했다.


박재범은 앓는 듯한 멜로의 창법에 “마치 어거스트 알시나를 보는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어거스트 알시나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R&B 싱어송라이터로 박재범을 비롯해 참가자들 또한 관심을 집중했다.


“AOMG와 당장 사인할 만한, 새 식구가 될 아티스트라면 실력은 기본이고 전체적인 무대의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자신의 심사 기준을 밝혔다.


이를 듣고 AOMG 수장 박재범도 “역시 전문가···무섭네”라며 혀를 내둘렀다.


1라운드에서 ‘사인’을 해 준 참가자들에 대해서도 코드쿤스트는 냉정한 평가를 이어갔다.


“이 무대가 좋았기 때문에 통과시킨 것이 아니다. 우리와 함께 할 식구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만 볼 수 없고,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지만 기회를 한 번 더 준다는 느낌으로 결정한 통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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