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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하립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모태강을 찾아갔다.

2019-09-01 0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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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9일 방송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에서는 루카(송강 분)가 수술 도중 위급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술을 받던 루카는 죽음의 위기를 맞았고 루카에게 아버지란 사실을 숨기고 있던 하립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모태강을 찾아갔다.


무대로 인해 ‘하립’과 ‘서동천’에겐 새로운 조명이 비춰지게 되었고, 지서영(이엘)은 “서 선생님 앨범 많은 거 알아. 나는 그 앨범이 지금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하립(정경호)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는 “서동천씨 죽었어”라고 말하며 자신은 새로운 서동천의 음악을 낼 생각이 전혀 없음을 언급했다.


이충렬은 “에이 그럴 리가”라고 말하며 ‘서동천 명의의 집’과 ‘축의금’을 언급하며 하립과 서동천의 관계에 조그마한 금이라도 발견하겠다 윽박질렀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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