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빈, 정찬우가 준비한 토스트로 아침을 열었다.
이영서는 “진짜 맛있어요”라고 말했다.
정찬우는 “가빈이 아니었으면 스크램블 에그 먹을 수도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웨딩화보를 촬영하며 정찬우는 “젊은 부부 컨셉으로 찍었으면 좋겠어”라며 자신을 쳐다보지 못하는 김가빈에게 “왜 안 봐? 민망해?”라고 물었다.
정찬우는 김가빈이 민망해하자 먼저 다가가 어깨를 안으며 긴장을 풀었다.
정찬우는 김가빈에게 앞치마를 건네며 “물 튀잖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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