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외질의 에이전트는 터키의 터키쉬 풋볼을 통해 "외질은 아스날에서 행복하다. 올 여름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외질은 지난 해부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부터 주전 경쟁에서 밀린 모양새다.
팀 내 최고 수준인 주급 35만 파운드를 받고 있어, 아스날도 부담을 느껴 하루 빨리 외질을 처분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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