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는 솔로 데뷔 초반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덕분에 "인기가 고공행진했다"며 첫 얼굴 공개때도 이글파이브로 활동 했던 과거를 숨기고 등장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데뷔곡 이후에는 "이글파이브 대니 이미지를 주고 싶었다"며 후속곡을 발라드로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당시 리치에게 제안이 왔던 드라마는 비와 송혜교가 출연했던 '풀하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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