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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문제아들’ 아니라 놀리는 것 같더라고 운을 뗐다.

2019-08-31 14:29:04

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서민정이 출연해 13년차 뉴욕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미국 생활 13년째인 서민정은 "미국에서 기분 나빴던 점 있냐"는 질문에 "지나가면 남자들이 '캣콜(지나가는 여자에게 말을 거는 것)'이라고 '헤이' '스위티' 하더라. 그런데 이게 관심 때문이 아니라 놀리는 것 같더라"고 운을 뗐다.


서민정은 “2년 전인 것 같다. 용만 선배님이 문자가 왔다. ‘보증 부탁해도 될까’라고 연락 왔다.


보증 무서운 거지 않나. 왜 하필 나일까 싶었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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