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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정혁이 가장 먼저 도착했다.

2019-08-31 13:15:11

사진=JTBC꽃밭에서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꽃밭에서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8일 JTBC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가드닝 프로젝트 ‘꽃밭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정혁을 포함, 배우 신현준, 개그맨 이승윤, 배우 윤박이 정원사가 되어 정원을 가꾼다.


솔직함과 엉뚱함으로 대체불가 매력을 가진 막내 정혁이 가장 먼저 도착했다.


정혁은 JTBC 신규 예능 ‘호구의 차트’ MC 발탁 및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혁은 런웨이와 방송뿐만 아니라 1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며 대세 모델이자 예능 치트키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로 배우 윤박이 도착했다.


윤박은 “선인장도 죽여봤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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