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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들었쇼’ 키스 결혼 하자는 이야기를 먼저 했다고 한다

2019-08-31 12:43:08

사진=채널A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채널A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6일 방송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불거진 구혜선, 안재현 이혼 논란을 조명했다.


황영진 기자는 지난 2017년 2월 방영된 ‘신혼일기’와 관련해 “일부 누리꾼이 ‘신혼일기’를 보면서 ‘안재현이 구혜선 눈치를 엄청 보더라’고 한다. 구혜선이 첫 키스, ‘결혼 하자’는 이야기를 먼저 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전반적인 주도권은 구혜선이 가지고 있던게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최정아 프리랜서 기자 역시 이들 부부가 촬영 도중 실제로 갈등을 빚었음을 밝혔다.최 기자는 “실제로 갈등 있었다고 한다.


이 부분을 부분적으로 다루기도 했다”면서 “실제로 ‘신혼일기’ 제작진이 밝힌 사실에 따르면 촬영 장소에는 두 사람만을 위한 방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곳에서 두 사람이 6시간 동안을 대화를 하더라. 촬영 도중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잦은 의견 충돌을 빚더라”라고 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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